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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봉주가 아내와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운동하면서부터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늘 정해진 시간대로 움직인다"며 "사귀고는 싶었는데 여건이 안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봉주는 "쑥스러움도 많이 탔다. 소개팅 한 적도 있었는데 잘 안됐다"며 "와이프가 맘에 들어 내가 많이 쫓아 다녔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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