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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첫 방송된 가운데, '태양의 후예'를 위협하지는 못했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 첫 방송에서는 도망자가 된 지원(이진욱)이 선재(김강우)에게 쫓기다 총에 맞는 상황으로 시작했다. 또 지원과 카야(문채원)의 태국에서의 첫 만남 등을 담은 가운데, 이진욱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심쿵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기사입력 2016-03-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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