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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소현이 청정미모를 뽐냈다.
특히 김소현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순수하고 맑디 맑은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해마다 당대 유망주들을 기용해 차별화된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는 동아오츠카가 이번 포카리걸 모델을 연장 계약한 것은 2001년 손예진 이후 15년 만에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뿐만 아니라 오는 26일에는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에서 까칠한 성격과 거침없이 독설을 하는 피아노 천재 '윤유슬'로 이 전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또 한번 대중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