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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아침을 밝혔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아침을 밝히는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정은지도 "잘 다녀올게요 #뽐아 미안"라는 글과 함께 청순미 넘치는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 윤보미의 모습이 살짝 포착돼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에이핑크는 마카오에서 열리는 제10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참석 차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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