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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시은은 수수한 모습에도 여신급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7월 31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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