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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조여정과 김민준이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바로 옆 방에서는 석류가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4부작 단막극 '베이비시터'는 행복한 가정의 일상에 파고든 수상한 베이비시터로 인해 겪게 되는 세 남녀의 복잡미묘한 심리 변화를 박진감 넘치면서도 치밀하게 그려낼 미스터리 멜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3-14 23:20 | 최종수정 2016-03-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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