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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티아라 효민이 야구선수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효민은 무릎 내측 인대 파열로 시즌아웃 판정을 받은 강정호의 재활을 응원하며 그에게 비타민 같은 역할로 위로가 되었고, 이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강정호는 현재 부상 회복에 매진하고 있으며 효민은 최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2016-03-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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