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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현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이연복과 최현석이 젤리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에 자칭타칭 '젤리 성애자' 최현석과 쫄깃한 식감의 절대 고수 이연복이 대결에 나섰는데, 15분 안에 현아가 원하는 식감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아는 두 요리를 맛 본 후 "요리가 섹시하다", "미친 것 같다"며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승부의 행방에 귀추가 주목됐다.
방송은 14일 밤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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