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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쏙 빼 닮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추성훈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추사랑의 모습에 푹 빠진 듯한 모습으로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추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윗감을 데려오면 너무 기분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생각한다"며 "데리고 오면 아침까지 술 먹으러 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3-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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