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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섹션TV' 배우 지창욱이 '복면가왕' 섭외를 받는다면 고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지창욱은 "'복면가왕'에는 노래 잘하는 분이 너무 많이 나온다"며 "만약 섭외가 들어오면 고민할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지창욱은 "방송에서 노래 한 번 했다가 너무 떨려서 좋은 명곡을 망친 적이 있다"며 무대울렁증을 호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13 16:05 | 최종수정 2016-03-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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