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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 빅리그'에 유세윤이 특별출연해 3년 만에 '옹달샘'완전체를 보게 될 전망이다.
오늘 방송에서 유세윤은 '직업의 정석' 코너의 막내 웨이터로 등장해 유상무, 장동민과 함께 '절친'의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3년 만에 '옹달샘' 완전체의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현재 스코어는 '오지라퍼'가 승점 38점으로 1위, '왕자의 게임'과 '직업의 정석'이 승점 37점으로 공동2위, '깝스'가 28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어 우승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웃음을 아는 자들의 특급 코미디 tvN '코미디 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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