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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무한도전' 시청률 특공대가 2차 긴급회의에 돌입했다.
이는 시청률이 가장 많이 하락하는 시기인 봄에 대한 대책을 펼치기 위함이었다. 이에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등의 멤버들은 시청률 특공대를 꾸려 본격적으로 봄과 전쟁을 선포했다.
12일 방송에서는 '경칩에 깨어난 개구리 다시 잠들게 하기', '봄나물 강제 매입' 등 보다 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쏟는 시청률 특공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봄과의 사투를 벌이는 '무한도전' 시청률 특공대는 12일 6시 2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