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게스트 정일우, 이다해와 함께 두바이로 떠났다.
이를 본 런닝맨 멤버들은 "족구에서 삼진아웃은 처음 본다!"며 정일우를 놀려대기도 했다는 제작진의 귀띔.
또 아랍어로 원단 이름을 듣고 사와야 하는 미션에서는 전혀 엉뚱한 물건들을 사오기도 해 보기와 다른 '허당' 이미지로 자리매김 했다.
기사입력 2016-03-12 15: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