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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호텔을 연상케 하는 집을 공개했다.
또한 가지런히 정리된 깔끔한 용감한 형제의 집에 외모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용감한 형제는 "거실과 부엌이 두개다"라며, "힘들었던 시절 습기 가득한 폐공장에서 시작해서 성공한 후 이루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 아마 계속해서 더 큰 집으로 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6-03-11 23:37 | 최종수정 2016-03-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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