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용감한형제, "거실 부엌 두개…큰 집 로망있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03-11 23:37 | 최종수정 2016-03-11 23:38


나혼자산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호텔을 연상케 하는 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13년 차 혼자남 용감한 형제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마치 호텔을 연상시키는 최고급 펜트하우스의 용감한 형제의 집에는 실물 크기의 피규어, 슈퍼카 등의 소품부터 끝이 보이지 않는 복도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가지런히 정리된 깔끔한 용감한 형제의 집에 외모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용감한 형제는 "거실과 부엌이 두개다"라며, "힘들었던 시절 습기 가득한 폐공장에서 시작해서 성공한 후 이루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 아마 계속해서 더 큰 집으로 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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