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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강준이 '석양준'에 이어 '불강준'으로 거듭났다.
이어 생존을 위해 호기롭게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서강준은 계속된 실패에 촬영이란 사실도 까맣게 잊고 30분이 넘도록 무릎을 꿇은 채 불 피우기에 매달리며 '불강준'의 탄생을 알렸다.
'원조 여전사' 전혜빈은 "강준이가 여리여리해 보이지만, 강단이 있는 친구다. 놀랐다"고 그의 반전매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6-03-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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