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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남규리와 김선영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선영은 '그래, 그런거야' 10회에서 드라마 작가 오현주 역할로 깜짝 등장한다. 김선영은 극중 배우 지망생 이나영(남규리)에게 배역을 제안한 스타 드라마 작가 오현주로 활약을 펼치게 된다.
이어 남규리와 김선영은 서로를 꼭 안은 채 다정함을 연출하고 있으며, 특히 김선영은 남규리에게 뽀뽀를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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