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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꽃보다 청춘' 나영석 PD의 신이 난 뒷모습이 공개됐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가만히 서 있는 그는 사막 한 가운데에 자리 잡은 나무와 자유롭게 뛰노는 동물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나PD는 쌍문동 4인방의 활약에 함박 미소를 짓고 있을 것으로 예상돼 보는 이들을 절로 폭소케 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11 10:37 | 최종수정 2016-03-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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