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첫 솔로곡이 공개됐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윤아가 직접 출연해 덕수궁 돌담길에서 봄날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남자친구가 윤아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촬영된 감각적인 영상에서 윤아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봄 햇살처럼 환한 미소를 지은 윤아는 실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행복 가득한 모습을 드러내 보는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SM의 새로운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은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음원을 공개,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