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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카엘이 뱀뱀과 환상의 궁합을 선보였다.
태국에서의 이틀 밤 동안 함께 숙소를 사용한 태국 '현지인' 뱀뱀은 현지에 완벽 적응한 미카엘을 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15살 나이 차가 무색한 우정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TV를 보면서 같이 태국 트로트를 따라 하기도 하고, 룸서비스를 시켜 침대에서 함께 음식을 먹는 등 진짜 친구들과 함께 온 여행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3일 오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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