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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연정훈이 JTBC '욱씨남정기'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SBS '가면'에서 냉정한 악역을 연기했던 연정훈이 코믹극 '욱씨남정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욱씨남정기'는 욱하는 성격의 갑 옥다정(이요원)과 소심한 을 남정기(윤상현)가 펼치는 생활밀착 시츄에이션 드라마다. '마담 앙트완' 후속으로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6-03-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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