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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배우 장수원이 동물 관찰 수업 대상으로 거북을 골랐다가 거북목 증후군에 괴로워했다.
장수원은 박두식과 함께 동물들을 관찰하던 중 거북이 앞에 섰다. 장수원은 일단 거북이에 빙의된 기세로 거북이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바닥에 네 발로 엎드려 거북이가 기어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던 장수원은 목을 움켜쥐며 '거북목 증후군'을 호소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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