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말년이 "내 작품은 내수용"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말년은 "블로그를 운영했었다"며 "파워블로거는 아니다. 영세한 정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웹툰 시장의 규모에 대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요즘은 세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말년은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웹툰 '이말년 서유기'를 연재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10 11: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