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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자와 설리가 알콩 달콩한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설리는 소주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지 잔뜩 인상을 쓴 채 "인상펴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때 이를 본 최자는 "작작마셔"라며 설리를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설리는 "작작이 어딨어"라며 또 다시 댓글을 남기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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