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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디오스타' 김태진이 유재석에게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요즘 유재석 미담 내용이 다 비슷하다", "원래 기다리는 사람이다"라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진은 "차는 광희 차를 타고 갔다. 광희가 유재석 보다 먼저 출발하는데 시간이 나랑 같아서 광희 차를 타고 갔다"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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