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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가 멤버 태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서현은 "Happy Birth Day~ 울탱구 언닝♥ 생일 넘넘축하해용"이라며 축하 멘트를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아 또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연과 함께 극장 나들이에 나선 사진을 게재하며 태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태연의 절친인 티파니 역시 귀요미 매력을 뽐내고 있는 태연의 사진과 함께 "나의 베스트프렌드의 행복한 생일"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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