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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용감한 기자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김태현 역시 "그때 이상민 씨가 그냥 미친 사람인 줄 알았다"며 "회사 대표가 현장까지 방문한 게 웃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상민은 "당시 '용감한 기자들'에 출연한 탁재훈을 볼 겸 왔는데, 그때도 탁재훈은 방송에 집중하지 않고 휴대전화로 뭘 하고 있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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