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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육룡이 나르샤'에서 초영 역으로 열연한 배우 윤손하가 '백년손님'에 출연한다.
또 "드라마를 하다 보면 키스신을 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하냐"라고 질문에 "키스신을 하게 되면 '그렇게 까지 해야 돼?'라고 한다"며 질투 많은 남편의 모습을 묘사해 폭소케 했다.
또한 윤손하는 '남편이 A형'이라고 밝히며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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