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의 끝판왕, 배우 김태희가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에 출연해 "쉬는 날(촬영 없는 날)에는 민낯으로 지낸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9일(수) 밤 9시 방송.
한편 이날 6회 방송에서는 '뷰티의 신(神)'을 주제로,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김활란, 손대식이 출연해 활약한다. 이들은 전지현, 이나영, 하지원 등 그동안 맡은 스타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변천사를 밝히고, 레전드급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겟잇뷰티'는 2034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프로그램. 지난해 메이크업, 음식, 운동 등 여성들의 뷰티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토탈 뷰티쇼로 거듭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올해 '겟잇뷰티 2016'에는 이하늬, 김정민, 황민영이 MC로 활약하며, '당신을 바꿔줄 뷰티 습관'이라는 슬로건에 '놀이처럼 즐거운 뷰티'라는 슬로건을 더해 뷰티와 함께하는 다양한 즐거움을 선보이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온스타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