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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BJ우앙의 개인 방송국 방문자가 폭주하고 있다.
하지만 '동상이몽' 방송이 나간 후 하루에만 방문자가 2만명을 돌파하며 방송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
한편 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BJ 우앙은 "개인 방송을 한 200일 정도 했는데, 수수료 등 빼고 4천~5천만원을 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8 16:53 | 최종수정 2016-03-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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