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넌 나의 머슬퀸, 난 너의 머슴킹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3-08 15:04



여성들의 워너비는 더이상 가냘프고 늘씬한 여성이 아닙니다. 건강미 넘치고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하는 '머슬퀸'이 새로운 이상적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대표적인 '머슬퀸' 미녀 5인을 살펴볼까요?

글/그래픽=최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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