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tvN '피리부는 사나이'가 시청률 2.9%로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방송된 '피리부는 사나이' 1회에서는 뛰어난 협상 실력으로 명성을 얻은 프리랜서 에고시에이터 주성찬(신하균)이 '협상'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명성까지 잃게 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했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16.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기사입력 2016-03-08 08:54 | 최종수정 2016-03-08 08: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