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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JTBC '힙합의 민족' 라인업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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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의 MC이자 심사위원을 맡았던 산이는 신동엽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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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래퍼들의 무대는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할머니 래퍼들의 나이는 50~80대, 다양한 직업군의 할머니로 구성됐고 힙합 프로듀서들 또한 실력파들이 대거 참여, 지금껏 보지 못한 독특한 힙합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말에서 4월초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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