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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새로운 뮤즈가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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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20부작은 처음이다. MBC 주말극 '엄마'를 찍으며 긴 호흡의 느낌이 뭔지는 조금은 알게 됐다. 끝나고 바로 해서 그런지 힘든 점은 아무래도 주인공이라 그런지 일주일에 6일은 계속 촬영하니까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은 있더라 .그런데 촬영이 재밌고 감독님이 편하게 잘 챙겨주셔서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 오빠들과 나이차이가 그래도 좀 나는데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촬영 말고도 같이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 편하게 연기해서 나오는 것 같아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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