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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팝스타5' 우예린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TOP8에 진출했다.
특히 이날 우예린은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재즈풍으로 편곡해 무대를 꾸몄다. 우예린의 무대가 끝나자 심시위원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양현석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을 텐데도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 우예린의 다음 무대가 기대될 정도로 최고의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이에 결국 우예린은 죽음의 A조에서 1위로 TOP8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