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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진짜사나이' 이상엽이 공현주의 미소에 질투를 했다.
이때 교관은 공현주에게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당황한 공현주는 대답을 하지 못했지만, 옆에 앉은 복화술 도우미의 도움으로 냉큼 답을 말했다.
특히 나레이션을 맡은 이상엽은 "고맙기는 한데...현주야, 뭐지 그 미소?"라고 질투를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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