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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NL코리아7' 클로이 모레츠가 장서희로 변신했다.
이후 유세윤은 클로이에게 "월세부터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에 클로이는 "노 월세"라며 유세윤의 뺨을 김치로 때렸다. 이를 본 시부모가 결혼을 반대하자 "다 부셔버릴 거야"라며 뛰쳐나갔다.
이후 클로이는 얼굴에 점을 찍은 채 재등장했다. 이에 가족들은 클로이에게 "왜 왔냐"고 따졌고, 클로이는 "아임 낫 클로이, 아이 엠 민소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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