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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무한도전' 광희가 계엄령의 새로운 정의를 내렸다.
유재석은 "무슨 뜻인 줄 아냐"고 물었고, 광희는 "무섭 '개', 엄하게 '엄'이다. 개엄령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멤버들은 "'계'가 아니라 개라고?" "개 위엄 할 때 '개?'" "개엄격하다는 거다"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도 멤버들은 시청률 사수를 위해 '봄 패션을 선두하자'는 결정을 내렸다. 패셔니스타(?)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은 다음주 토요일(12일)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