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장자매" 장예원-장예니 '우월 유전자'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3-05 14:32


장예원 장예니 자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여동생 장예니와 다정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예원은 5일 자신의 SNS에 "내동생 예니"라는 제목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했다.

장예니 또한 OBS 기상캐스터를 거쳐 MBC 플러스 진행자로 일하고 있는 아나운서.

아나운서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장예원에 뒤지지 않는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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