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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꽃보다 청춘' 안재홍이 집밖 봉선생으로 변신했다.
앞서 안재홍은 아침 메뉴로 "히말라야에서 커리에다가 난을 직어 먹는 거에 착안을 했다"며 "야채 커리를 만들어서 바게트 빵에 찍어서 진하게 먹을 것이다"고 말했다.이후 요리사로 나선 안재홍은 재료를 하나 하나 준비하며 집밖 봉선생으로 변신했고, 보조를 맡은 박보검은 안재홍을 잘 따르며 함께 재료를 손질에 나섰다.
한편 열정 충만한 청춘들의 여행기인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