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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혜수가 조진웅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과거 이재한의 방안에 있던 해당 액자 속에는 차수현과 이재한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있었다.
이에 차수현은 "둘이서 제대로 같이 찍은 사진 한장이 없다는 걸 나중에 알았어. 그렇게 그게 마지막일줄 알았다면 조금이라도 남겨뒀을텐데. 그게 제일 후회돼"라고 혼자 읊으며 펑펑 눈물을 쏟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4 21:02 | 최종수정 2016-03-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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