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배우 서영희가 결혼 4년만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서영희는 지난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지 4년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됐다.
지난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한 서영희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탐정:더비기닝' 등을 통해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10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쓴 바 있다.
기사입력 2016-03-04 16: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