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지우, 차승원, 박해진, 이연희 등 톱스타가 총출동했다.
이벤트의 일환으로 버버리 스토어에서는 서울에서 촬영한 30명의 인사들의 이미지와 2013년에 진행됐던 아트 오브 더 트렌치 프로젝트의 이미지도 함께 전시됐다. 남산 한옥마을, 신사동 등 서울의 곳곳에서 촬영 된 사진은 서울의 다양성을 담아냈다.
한편 버버리는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2012년부터 청년 진로 탐색 사업을 진행 청소년들이 적성을 찾고 다양한 직업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서 버버리 기금을 통해 2억 원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