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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현경이 인턴 MC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다음 주에도 또 나올 수 있을 것 같냐.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라는 질문에 "또 나올 수 있다. 체력을 키우겠다"고 답했다.
특히 전현무는 "오늘 손여은이 재밌었는데 불안하지 않냐"고 물었고, 엄현경은 "약간"이라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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