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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의 역대급 카메오는 누구일까?
이재한(조진웅)이 짝사랑한 동사무소 직원으로 등장했던 이시아, 대도 사건 용의자 오경태의 딸로 등장했던 박시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시그널 보조작가로서 홍원동 연쇄 살인사건의 첫번째 피해자를 열연한 김윤희도 후보에 올랐다.
이들 모두 짧은 등장이었지만 신선한 마스크에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6-03-04 20:25 | 최종수정 2016-03-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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