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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결국 징계를 받았다.
이에 강모연은 유시진을 찾았지만, 징계 때문에 본진에 갔다는 말을 듣고 "징계요? 그 일은잘 해결 된거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결국 유시진은 감봉 3개월 징계는 물론, 소령 진급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유시진은 이 모든 상황을 무덤덤하게 받아들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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