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려나" 차예련, 봄을 부르는 미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3-03 12:1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차예련이 미모를 뽐냈다.

3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려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예련은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야망녀 강일주 역을 맡아 배우 주상욱, 최강희, 김호진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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