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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감성 코러' 정준영이 그만의 독특한 개성을 드러냈다.
정준영은 인터뷰 중 나쁜남자, 츤데레 주의자가 아니냐는 질문에 "전 사랑주의자에요. 무표정으로 자주 있을 뿐"이라고 이색적인 답변을 내놨다. 또 정준영은 자신의 음악세계와 가치관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정준영은 인터뷰에서도 평소 보여주었던 모습과 마찬가지로 4차원 매력을 뽐내며 촬영 현장의 에디터들에게도 큰 웃음을 주었다는 후문.
한편 정준영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케이웨이브'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