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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동현배가 동생인 빅뱅 태양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한번은 태양이가 설날에 스케줄이 없어서 왔는데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더라. 기특해 보였지만 '내가 할 일 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동현배는 "내가 영화 촬영 중이었는데 동생이 '맛있는 거 먹고 다녀'라며 봉투를 줬다"며 "받기도 뭔가 좀 그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기사입력 2016-03-02 23:39 | 최종수정 2016-03-0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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