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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작사가로 깜짝 변신한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성격을 살려 재미있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예림이네 만물트럭' 로고송이 완성됐다"며 "유재환의 작곡 실력에 난생 처음 작사에 나선 이예림의 신선한 노랫말이 더해졌다"고 전했다.
유재환은 이번 작업의 성과에 큰 만족감을 표하며 "예림이가 작사도 노래도 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거듭했다.
어리숙하기만 했던 세 사람이 능숙한 만물트럭상으로 거듭나는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2일(수) 오후 4시 O tvN에서, 밤 11시 O 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