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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영화 '커터' 최태준과 김시후, 문가영의 시사회 모습이 공개됐다.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최태준, 김시후와 어깨를 드러낸 분홍빛 의상을 입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문가영의 모습이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척 포즈와 브이 포즈를 선보인 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최태준과 김시후, 문가영영의 선남선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2 19:44 | 최종수정 2016-03-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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